경제학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도 그런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지만, 요즈음 들어 부쩍 더 많아졌다는 느낌이다. 이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을까 해서 내 생각을 몇 자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