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재정학 시험을 채점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정말로 시험 치는 방법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요령부득'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고학번이라 해서 나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몇 마디 따끔한 잔소리를 해보기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