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할 일입니다.

그러나 의대 뿐만 아니라 약대 수의대 입학 정원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일본은 약대 입학정원이 1만 3천명
그러나 우리나라는 고작 1천 700여명에 불과합니다.
10조달러 규모의 바이오사업과 제약업계의 삼성전자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야 합니다.

약대 입학정원을 지금의 3배 정도인 약 5천명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또한 불과 입학 정원 30명에 불과한 미니 약대로는
정상적인 약대 교육이 힘들다고 합니다.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입니다.
약대 6년제로 바뀌면 교수진도 확충하고 시설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각 대학의 약대 입학 정원, 최소 100명 이상은 필요합니다.

입학 정원 30명 40명 미니 약대, 미니 의대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각 약대 입학 정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리고
그해 입학하는 전국 약대 입학 총 정원을 5천여명 이상 파격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덧붙여 이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2천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의대 입학 정원은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 정해진
전국 10개 대학 총 525여명에 불과합니다.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임용 절벽에 직면한 교대 사범대 입학정원은 진작에 줄여야 했고
의대 약대 치대 수의대 등 보건의료 인력은 진작에 파격적으로 늘렸어야 했는데
기득권들의 이해관계로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금이라도 시대에 맞게
수의대 입학 정원을 500여명에서 2천여명 수준 이상으로 파격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선은규

2023/10/30

의사들은 ( 의사협회 ) 의료노동의 가치를 너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의료계통에 종사하는 직종중 간호사들에게 노동가치와 노동의 양에 맞지 않게 너무 불합리한 소득구조로 임금을 차등지급하는 것 아니냐하는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