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의 한 사람인 국방부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군의 최고수뇌로서 유사시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군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요는, 국방부장관 후보자라는 " 신원식 후보자 " 가 과거에 태극기 시위현장에서 " 문재인 모가지를~~~~~~~~xxxx " 운운하는 문재인 전대통령에 대해 했던 발언에 대해 말이 많고 ...... 초대악마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말도 했답니다.
그래서 인사청문회에서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그리고는 문재인정권때 적화통일될 것 같아서 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말을 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을 윤대통령이 임명하고자 하는 목적이 " 계엄카드 "을 염두한것 아니냐는 개연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최근들어 윤대통령의 공공연하게 대내적인 발언 하나하나가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전시 작전권도 없는 나라의 대통령이 25사단을 전격 방문한 자리에서 " 적의 도발시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응사하라 " 말을 한 것도 그렇고 .........

그렇다고 국민들이 반대한다고 본인의 의사관철을 철회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방부의 최고수장의 임명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선택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려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원식 후보를 국장부장관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지금 나라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계엄카드를 꺼내들 수도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요 ???

과거 40여년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라고 세금을 내서 먹여주고 월급주었더니...... 정작 그 총부리를 자국민들에게 들이댄 선례를 우리는 방송을 통해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차기정부의 국방부 관계자는 그런일이 없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것도 20대때 필자는 방송을 통해 똑똑히 목도하였습니다. 차후에 5.18과 같은 그런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를 종북좌파로 몰아간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저네들은 그들과 뜻이 맞지 않는 의견은 늘 그런식었으니까요.

이상은 국내적인 것이었고 .... 또 하나는 최근 들어 윤대통령의 공공연한 발언 하나하나가 남북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우리의 입지가 불안해 보입니다. 헌법 제66조 ③항 에는 "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 라고 되어 있는데... 국가원수로서 우리 한반도에서의 평화적 통일과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지정학적인 입지를 균형감각을 가지고 유지하는데 실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국제사회의 외교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다른 말이지만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의 집안과 수신을 제대로 하고나서 나라를 통치하고자 하는 뜻을 굳건히 하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는 것 아니냐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생은 민생대로 내팽겨치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내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난뒤에 대외적으로 힘을 발현시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찌기 영국의 여걸 마가렛 힐다 대처 ( Margaret Hilda Thatcher ) 수상은 ....

"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되기 때문이고,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고 말하였습니다.

부디 필자가 우려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매우 다행이고 저의 우려가.... 괜한 걱정이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글을 맺습니다.

이준구

2023/10/04

한 마디로 말해 자질미달입니다

선은규

2023/10/04

교수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해삐추석은 아닐지언정... 메리추석은 그냥저냥 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자전거도 건강을 위해 많이 타는 것은 물론 헬쓰도 하고 건강에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의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양종훈

2023/10/05

원균이 저랬을까 싶어요

선은규

2023/10/05

양종훈님도 추석 잘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여름이 너무 더워서 올 가을은 더욱 다르지 않나 싶네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석기

2023/10/06

3성 장군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선은규

2023/10/07

그런 말을 할 정도의 자질을 가지고 3성 장군까지 올라갔다는 자체도 우리 군을 말해주고 있지는 않는 지 ..... 절망적이네요 ^^

선은규

2023/10/10

해프닝이 벌어졌는데요..... 잠시 유튜브 일본 스모어 같은 동영상주소를 올렸던 것 같아요.
저는 일본과 연관해서는 극혐인 사람인데 .... 물론 " 지피지기 하면 백전백승 " 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들을 알아야 한다는 논리도 일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말(언어)도 불가피하게 학교이수과정에 포함되어 공부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 영문을 모르시는 분은 일본스모어영상이 나오길래 의아해 하셨던 분이 계셨을 줄 압니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