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와 관련한 주어 논쟁은 인터뷰를 한 당사자인 기자의 원문 녹취록 공개로 결판이 난 것처럼 보입니다.
뜬금없는 주어 논쟁에 어이가 없었는지 미셸 리(Michelle Lee)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반박의 글을 실었더군요.
그 반박의 글은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번역 오류의 문제와 관련해 나는 녹음파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여기에 (윤 대통령이) 말한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Regarding questions of translation error, I cross-checked with audio again, here it is word-for-word.”

리 기자가 공개한 녹음파일 속의 윤 대통령의 문제된 발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100년 전에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 문장의 주어가 ‘대통령’ 자신이 아니고 ‘일본’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않은 것인지를 한 점 의문의 여지없이 밝혀놓은 것입니다.
발언 책임 회피의 의도로 주어가 무엇인지를 놓고 궤변을 늘어놓는 사례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 버릇이 또 다시 도진 셈입니다.

그런데 나는 진정한 주어가 무엇이었던 간에 이런 민감한 문제에 대통령이 그렇게 정제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한 것 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그 발언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지 짐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한국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해왔다는 것을 한국 대통령 스스로가 인정했다고 생각할 게 분명하지 않습니까?

나 자신도 그렇지만 우리가 일본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를 요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과거 우리에게 저지른 일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요구를 해왔을 뿐입니다.
(사죄와 사과는 분명 다른 것 아닙니까?)
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간 적도 없었다, 강제징용을 한 적도 없다고 시치미를 떼니 우리가 분노하고 있었을 따름이 아닙니까?

대통령은 국정의 최고 책임자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위의 외교관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대통령이 던진 한 마디는 외교관의 열 마디보다 임팩트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관계에 대한 발언은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고, 불가피하게 할 경우에는 최대한으로 정제된 표현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가능한 한 직설적 표현을 삼가고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외교적 수사의 원칙입니다.
예, 아니오로 분명하게 선을 긋듯 말하는 것은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속담이 뜻하는 바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뛰어난 외교술이 아닐까요?

앞에서 지적했듯, 그 동안 우리가 일본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에 어긋난 과장된 발언입니다.
현명한 외교관이라면 설사 그것이 사실과 부합하는 말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외교상 입지를 불리하게 만들 것 같으면 구태여 말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실도 아닌 것을 말해 우리 자신의 입지를 불리하게 만드는 결과를 자초하는 것은 도대체 납득이 가지 않는 일입니다.

윤 대통령이 그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은 분명 국내용이었을 겁니다.
즉 자신의 대일 정책에 대한 국내의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목적에서 그와 같은 발언을 한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발언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귀에만 들릴 리 없고 일본 사람들의 귀에도 크고 분명하게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이 발언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을지 생각해 보면 솔직히 말해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대일 관계를 하루 빨리 정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생각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본 정부가 취하는 태도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짝사랑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 시절의 강경기조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데 윤 대통령이 앞장서서 우리만 이것저것 양보하겠다고 나서는 형국 아닙니까?

우리의 양보는 상대방도 그에 상응하는 양보를 할 의사를 보일 때만 의미가 있는 법입니다.
일본 정부가 우리의 양보에 상응하는 양보로 화답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은 국민의 광범한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윤석열 정부는 꼼짝않고 버티는 일본 정부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허공에의질주

2023/04/25

저는 '무릎 꿇어라'라는 말에 주목하게 되더군요. 이것은 조폭이 할 법한 말이지 공식석상에서 공직자가 하기에는 너무 거친 말이죠. 그 말은 또한 관계에 대한 윤의 사고의 기저를 드러내죠. 인간관계는 '꿇릴 것이냐' '꿇을 것이냐' 밖에 없다는. 외교에서도 정치에서도 위험할 수 있는 사고 구조죠.

Jeondori

2023/04/26

어떻게 1국의 대통령이란 분의 의사표현이.. 그리도 불분명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나랏일을 맡기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겠나요 ? 그리고 우리모두가... " 나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내게도 밝은 미래가 보일거야 " 라는 확신이 설수 있겠나요?

막대한 의전 비용과 대우는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선물... 즉 " 5년간 당신에게 우리 모두의 국정운영에 대한 직무를 맡기고, 우리가 안정되게 생업에 종사해 세금 내서 지원할테니, 우리좀 잘살게 만들어 주십시요 " 라는 의미로 국민들의 국정운영에 대한 위탁비용 아닌가요?

외교는 궁극적으로는 말로 의사를 표현하게 되는 것인데... 말이 그렇게 불분명해서 어떻게 1국의 주권을 수호하는 대표로서의 국무를 수행하겠다고 하시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판다독

2023/04/28

일본은 선전포고 없이 침략하는 나라죠

양종훈

2023/04/29

아사리판도 이런 아사리판이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들은 미 의회에서 영어론 연설한것만 대서특필하더군요.

사처포

2023/04/29

젊은 시절에 사시공부로 9년 보냈고,
검사짓 하면서 주위에서 '영감'으로 받들어 줬고,
특수부 '개검'하면서 이명박을 대통령에 앉혀 봤지요.
(BBK 건을 유죄로 기소했다면 이명박이란 사람이 대통 될 수가 없었다.)

이런 사람이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
'이x끼' '무릎 꿇어' ... 이런 단어만 입에 달고 다녔겠죠. 에혀 ~ ~

정태을

2023/04/30

1. 본인도 ‘무릅운운’ 발언의 보도를 보고 좀더 정제되고 세련된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왜 저런 표현을 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2. .위안부 문제;
오랫동안 이웃나라인 일본을 봐온 사람으로서 할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만, 예민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3. 징용공 문제;
1)이 부분에 대해 이영훈교수가 일본 기자구락부 회견에서 얘기한 것을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본인은 이교수의 얘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최근 아사히신문에 이 문제에 대하여 아래의 제목으로 사설이 게재 되었습니다.
2023년4월23일
(社説)徴用工問題 解決へ日韓は誠意示せ
(징용공 문제 해결에 한일 양국은 성의를 보여야 한다.)

2023年3月7日
(社説)徴用工問題の「解決」 日韓の協調こそ時代の要請
( 징용공 문제의 해결, 한일간 공조하는 것은 시대적 요청)

일본은 저작권을 엄격하게 보호하며 위반시 처벌이 엄하므로 원문 번역문을 올릴 수
없습니다. 구해서 읽어 보기 바람니다.

4. 위의 두 사설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은 이 문제에 대하여 그냥 보고 있질 않고 수면하에서 여러가지 해결책을 강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반응이 나올 때 까지 한번 기다려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일본은 결정을 할때 신중히 하는 편입니다. 또 결정을 하면 그 결정을 쉽게 변경하질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가며, 결정한 것은 최선을 다해서 지키는 나라입니다.
예를 들어 전 정권은 일본과 맺은 위안부합의를 정권이 바뀌었다고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백지로 만들었는데 일본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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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 조선노동자 징용건에 대하여 이영훈교수
(전 서울대 경제학과교수)(*)가 가진,
일본기자구락부(JAPAN NATIONAL PRESS CLUB, 일시;2019.11.21)에서의
회견내용;

이영훈교수가
아사히신문 사쿠라이기자(한국어 가능)의 질문에 대답한것;

질문;
일본의 연구자들중에서 조선 노동자의 모집,알선에 있어서 강제가 있었다고 하는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경대학의 모도무라 마사루(일본의 조선식민지시대 연구자)(**)는 그렇게 주장하고있다. 귀하는 이번에 출간한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에서 강제모집, 알선이 없었다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서 그렇게 주장하는가?
한국의 연구자 이부영도 강제가 있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영훈교수의 답변;

모도무라교수의 책은 나도 잘 알고 있고, 훌륭한 학자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것처럼 조선의 노동자모집에 있어서, 당국의 강제동원,알선은 없었다.
나는 이 조사를 위해 노동자로 일본에 갔다온 사람들, 오십명정도와 회견했으며, 조사결과 노동자를 모집,알선하는데 있어 강제는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일본의 극히 일부의 양심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조선의 노동자들이 노예처럼 끌려와서, 노예 같이 노동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는 아주 과장된 것이며 사실이 아니다.

이 사실을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인용도 하고, 또 그들은 강제모집, 알선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이러한 것을 한국의 일부 지식인들이 인용해서 강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는 아주 과도하게 정치화가 된 주장으로서, 이런 주장들이 역사적 사실을 덮어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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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교수; 전 서울대 경제학과교수. ‘반일종족주의’ 저자

(**) 모도무라 마사루 교수;
外村 大 / TONOMURA Masaru
東京大學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
地域文化研究専攻ASIA・環太平洋地域文化講座
日本史 중에
在日朝鮮人史의 研究、
近代日本에 있어서 인구 移動의 研究、
植民地期の朝鮮社会の研究

(***)기자회견 ( 1시간 20분)은 먼저 이영훈교수가 일본어로 준비된 원고로 30분정도 자신의 의견을 얘기한후, 약 50분간 일본어 통역을 통해 질의를 받고,한국어로 답변 했습니다.
통역이 일본어로 통역한 것 중에 이영훈교수가 들어보고 통역한 용어 표현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여러 차례 정확한 용어,표현을 얘기해주며, 다시 고쳐서 통역하도록 정정해 주었습니다.

이 회견은 youtube에 있습니다.

남자다

2023/04/30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위안부문제 등을 다룰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미리 염두해두고
외교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1. 한국 일본 중국 몽골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서로 피를 많이 섞여 있는 같은계통 같은계열의 민족이었을 확률이 높다

2. 유관순 누나, 안중군 의사, 윤봉길 의사 의 조상님들도 선조시대에 일본인들과 피가 섞인
조상들이었을수도 있다.

3. 조선초기에 양반의 숫자는 조선이라는 나라의 인구수의 약 10-20 % 였는데 조선후기에
약70-80%로 양반숫자가 증가 (양반족보를 돈주고 사거나 매매, 나라에 공을세워 신분상승등)
해서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름 앞에 "성" 의 본관이 사실과 다를수도 있다

4. 친일내각이었던 갑오개혁 당시에 신분제 철폐등으로 조선을 근대화시킨 면이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 쇄국정책으로 세계화 흐름
에 조선이 뒤쳐졌었는데 일본정부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을 근대화 산업화시킨 점도
일부 인정된다는 점

5. 영국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열강들이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점

6. 그 당시 기독교도 종교를 전파하려고 했으나 본질은 종교를 이용하여
조선을 식민지로 만드려는 의도도 있었다는 점.

* 위의 6가지 사항을 인지하고 난뒤에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나라 국민들
그리고 일본의 총리와 일본 국민들간의 한-일 과거사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다루어
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한국여성을 "강제로" 일본정부에서 끌고가서 일본군인들의 성욕해소의
상대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고통스럽게 함부로 다루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에서
<한국정부와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는 것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공통되고 일치된 의견일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상황은 남성들에게 죽음이라는 공포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발생시킵니다.
여성들이 직장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푼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리 전쟁중에 죽음이라는 극도의 공포 ,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라도 한국여성을 "강제로"
끌고가서 성노예로 고통스럽게 다루었다면 범죄행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계획한 일본정부와
일본정부에 의해서 한국여성을 강제로 끌고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전쟁이라는 죽음의 공포가 밀려
오는 전쟁의 스트레스 상황을 해소하고 성욕해소를 위해 일본군인들이 자행한 일과

그것을 처음부터 계획한 그당시 일본정부 고위관료? 들의 행위는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즉, 일본군인보다 그당시 일본정부 고위관료들이 더 나쁜 사람들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전제는 한국여성을 "강제로" 끌고 갔다는 것이 팩트일때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군인들의 행위를 어떻게 봐라바야 할지는 ......(예민하지만 그당시 성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위안부 할머니들이 알고계시겠죠. 고통스러운 기억일 확률이 높겠지만
일본군인보다 그런 상황을 만든 일본정부 고위관료들이 성관계한 일본군인들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을까요? )
.....그 당시 CCTV 도 없었고, CCTV 가 있었다면 일본군인들이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성관계
가 할머니들의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이루어졌을까요?

우리나라 군인들이 휴가나와서 성매매를 많이 한다는 논문자료가
있습니다. 이유는 군대에서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해소, 성욕해소,외로움 등일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1번---3번 까지의 추론을 인지하고 한일 과거사 문제 위안부 문제를 다루어야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 강제로 " 끌고 간게 사실이라면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와 위안부 할머니
들에게 사죄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
일본군인들이 지금처럼 CCTV 가 있었다면 그당시 그렇게 고통스럽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힘들게했을까 하는 점과 그런상황을 만들었던 그 당시 일본정부 일본고위관료? 들이 일본군인들
보다 훨씬 더 나쁜 사람들이었다는 죄의 차별성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한국 군인들이 휴가나와서 성매매를 하면 밖에서 여러사람들이 있으니 CCTV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죠. 그러면 휴가 나온 한국 군인들도 성매매 여성을 함부로 다루지 않을 확률이 높습
니다. (물론 누가 지켜보지 않더라도 상대방 여성을 함부로 다루면 안되겠죠.)

즉, 일본군인들은 CCTV 가 없어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을 함부로
대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제로 한국 위안부할머니들을 끌고간 그 당시 일본정부
와 일본 고위관료? 들이 일본군인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전제는 "강제로"
한국 여성들을 끌고 갔다는 것입니다. " 본인이 원해서, 자발적으로 " 갔더라도 고통스럽게
함부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루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앞으로는
전쟁중이라도 CCTV 같은 감시장치가 필요합니다. 군인들이 어떻게 전쟁을 진행하는지 국민들이
지켜보는 제도가 있어야 위안부 문제같은 일, 민간인 학살 같은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 외교부에서는 위안부 문제가 사실이라면 일본군인들 보다 한국 위안부 할머니
들을 강제로 끌고가도록 지시했던 그 당시 일본정부와 고위관료들에게 더 큰 책임과 잘못을 물어
야 할 것입니다.

미누스

2023/04/30

너무나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죄없는 사형수를 죽도록 내비두는게 일본이란 나라의 일처리 방식이죠.

Jeondori

2023/04/30

또한 일본인들의 특징중에.....박경리 '일본산고'중에서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라는 글이 인터넷에 떠돌더군요

Jeondori

2023/05/06

http://m.luckyin.co.kr/board.php?act=view&idx=509&category=&page=291&searchKey=&searchValue=

이 글 속에 ..... 일본군이 2차대전 당시 약소민족 조선인들과 미군에게 얼마나 잔인했는지 잘 나옵니다. 우리는 그 약소민족 조선인들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군중에 부시대통령이 2차대전 당시 최연소 조종사로 참전한 얘기도 나옵니다.
물론 과거는 과거입니다. 그리고 시대도 글로벌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머언 미래 언젠가는 우리가 많이 사용했던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때가 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국가라는 바운데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으니, 직계조상중에 피해자가 있는 후손들은 더욱 가슴아픈 가족비사속에 아픈 과거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부시대통령이 일본인을 용서할 마음이 생긴건 , 용서 못할 원인이 제거된 후에 용서한 것이고 , 우리에게는 그들을 용서 못할 원인이 아직 많습니다. 여기서 용서라는 말은 용서못할 원인이 다 제거되고, 진정한 강국이 된 후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맺습니다.

Jeondori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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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dori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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