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ROM(Read Only Member)이었습니다만, 성탄절이 코앞이니 최소한 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라고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군요.

그러니까...... 별일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습니다. 제 개발기술은 나날이 그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C++로 뚱땅거리기만 하던 녀석이 웹페이지로 GUI같은 것까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Rust(https://www.rust-lang.org/) 기반 엔진을 사용해서 자체 markup language로 GUI를 만들어내는 독일 회사하고 알게 되어서 그쪽도 좀 보고 있고...... 심지어 여긴 Rust의 wasm-pack을 사용해서 Rust로 웹화면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WebAssembly라고......).

2023년은 다들 험난할거라고 하는데, 저는 저렇게 이거저거 찌르다 보면 설사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망해도 어딘가에서는 주워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 왜...... 요즘은 회사보다 사람의 수명이 더 길다고들 하잖아요(5년 이내 vs. 70년 이상).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어떻게든 대비해야죠.

하여간, 경제상황만 놓고 보면 내년은 1년 내내 한겨울일 것 같습니다만, 다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