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54320?sid=100

이태원은 ‘제2 세월호’가 될 수 없다

사망자->희생자, 가짜뉴스->팩트 체크 선동 이젠 안 먹혀
‘뇌 송송 구멍 탁’ 조작 SNS 시대에 불가능
김어준 괴담 실시간으로 ‘명백한 허위’ 판명
이태원 참사 촛불 집회는 ‘그들만의 축제’



어느 기자가, 속칭 좌파세력이 정권 찬탈을 위해 이태원 참사를 제 2의 세월호로 포장하고 있다는 칼럼을 썼습니다.

두 참사에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런 발상을 했는지부터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칼럼의 논리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는 사고일 뿐이고 희생자가 아니라 사망자가 옳은 표현이며, 정부와 대통령 이하 참모들에게는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정권 교체기에 기강이 흐트러진 경찰의 책임이자, 그 기강을 무너뜨린 전 정부의 책임입니다. 또한 정부를 믿지 못하고 선동되는 우매한 민중의 잘못입니다. 또한 정쟁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하는 야당은 대역죄인들입니다.

저는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헌정 이래 어느 정부가 이토록 무책임하게 행동했습니까?

그리고 이번 대통령 역시 전임자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제대로 지켜주질 못했다면서 맹비난을 퍼붇고 지금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지금 정부도 자격이 없는 것 아닙니까?

제가 부끄러운 이유는, 저것과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피해자와 유족들을 조롱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보상금 운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그랬던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는 것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이석기

2022/11/04

공감합니다.
천공인지 만공인지 하는 괴상한 사람은 피어보지도 못하고 먼저떠난 이테원 희생자들의 죽음을 두고... 엄청난 기회라는. 등 제정신이 아닌 사람같습니다. 이런자를 따르는 청년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 심히 염려가 됩니다. 사자 명예훼손등 법률로 처벌도 할 수 없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