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리에서 소포가 왔길래 열어 봤더니 유학중인 팬클럽 전 회장이 보내준 스승의날 선물이었습니다
커틀러리 세트였는데, 미술학도 다운 안목이 돋보이는 선택이었습니다
소포 안에는 선물 준비하는 데 동참한 회원들의 이름들을 적은 리스트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이름들을 보니 그립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코로나도 그렇지만 늘 주역을 담당했던 beatrice양이 파리로 떠난 다음 그들을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모두 끝나면 한 번 거하게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군요
하여튼 모두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넋두리

2021/05/16

축하드립니다

beatrice

2021/05/19

선생님께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특히 파스타를 자주 해드신다고 한것이 기억나서 떠올린 아이템이였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가면 다같이 예전처럼 피크닉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미술관도 가며 다시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안병길

2021/05/19

멋진 선물입니다!
한 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이죠.^^

이준구

2021/05/19

beatrice양이 귀국할 날을 손꼽이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