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양호했던 시절 세대이고 대학 학번인데...
그래서 제 세대 또래가 좌파 세대라고 불리나요?

이미 그렇게 불리는 듯 한데...


그래서 저 어린 시절 살던 기억으로 보자면...

공감은 아예 바라지도 말아야 하는 세상인 거 같고

멸시나 없는 세상이었음 합니다


이미 신분제 사회 같구요...

유명 대학일수록 신분제 사회가 더 보이는 사회라고 하던데...
(거의 도배 된다고... 일정부분 배려되는 수준도 못 받아들이는 수준인...)

친일파 나 재벌들이 꿈꾸던 세상이 완성된 거 같습니다

한동안 좋아지는 듯 하다 다시금 퇴행을 넘어 악화 수준됐다고 할까요???

조선일보 논리
친일파 논리에 사회기득권층이 모두 동조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왜 같이 살아야 하지???
너와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다른거야...

이게 현실 이라는 거...

갑질 이라는 멸시나 없는 세상이면 그나마 양호한 듯 합니다


조선일보 이하 만만세 라는 세상 이라는 거 !!!!

명문대학이라고 하는 곳에서

지역균형충
농어촌 배려충
임대아파트충

이렇게 비하하고 조롱하는 말이

이런 말이 사회서 횡횡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가난하면 죄인 겁니다 노비처럼 조아리고 살아야 하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