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약대 입학정원이 1만 3천명이다.
우리나라는 고작 1천 7000여명에 불과하다.
10조달러 규모의 바이오사업과
제약업계의 삼성전자,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야 한다.

약대 입학정원을 지금의 3배 정도인 약 5천명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늘려야 한다.

또한 불과 입학정원이 30명에 불과한 미니약대로는 정상적인 약대교육이 힘들다고 한다.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라고들 한다.
약대가 6년제로 바뀌면 교수진도 제대로 확충하고 시설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각 대학의 약대 입학정원이 최소한 100명 이상은 필요하다.

입학정원 30명 40명 수준의 미니약대 미니의대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제도이다.
각 약대 입학정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리고
그해 입학하는 전국 약대 입학 총 정원을 5천명으로 늘려야한다.
일본은 이미 매년 1만 3천명 이상을 약대 신입생으로 뽑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