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년 1월에 올렸던 것인데 갑자기 사라져 버려 지금 다시 올립니다.>

언젠가 한 사립 여자대학교의 교수께서 연구의 일환으로 내 수업을 참관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 수업이 연구 대상이 된다는 건 영광스러운 일이라 생각해 흔쾌히 OK라고 답변했습니다.
며칠 후 그 대학의 학생들이 내 강의를 참관하고 그 결과를 기록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에게도 한 부 보내 주길래 여기에 올려 보려고 합니다.
내가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느냐에 대한 생생한 기록 같아 흥미롭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