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는 우리 언론의 왜곡 보도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를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었다. 거짓을 진실인 양 속여서 보도하면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대담성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일은 비단 나뿐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적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하게 그 전말을 밝혀 보기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