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원래 프랑스어로 출판되었는데, 영어판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뛰어들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우리말 번역본이 나오지 않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 영어판을 사놓은 사람은 꽤 봤는데, 막상 완독한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이 책에는 경제학자들의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는 수식이 단 세 개만 등장합니다.
그만큼 저자가 일반 대중에게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경제학적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풀어서 해설하는 데 역점을 두고 서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 서평으로 이 책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