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굴러가는 모양새를 보면 .... 통 여유가 생기지 않아 , 이런 음악을 듣는 것이 사치일 수도 있지만 .... 이럴때 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고 ... 더군다나 젊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 미래를 향한 자존감의 실현의지를 꿈틀거리게 하는 것 "이 바로

이러한 문화컨텐츠가 아닐까 생각해서 이 동영상을 올립니다.

정훈희님이 1967년도에 발표한 앨범속의 " 안개 " 라는 곡을 박찬욱 감독이 만든 영화 " 헤어질 결심 "의 삽입곡으로 정훈희님과 라포

엠 (La Poem)이 청룡영화제에서 함께 부른 곡입니다.


67년이면 교수님께서는 고3때라 대학 입시때문에 여념이 없으셨을 때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곡의 간주가 흘러 나오는 중에 .. 아이유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오는데......저는 아이유(?)의 그 눈물에서 정훈희님이 51년

생이시니까 올해 73세로서 우리나라 7~80년대의 연 10%이상 고도성장과정의 이면에 ...(저는 그때 초중고딩과 20대초반이었지

만)... " 질곡의 세월 "이 파노라마( or 주마등)처럼 오버랩(overlap)되어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