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중고 교사들에 대해서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의 평가가 냉정한거 같습니다.

견제 장치가 많이 되어 있지요. (일선 공무원들은 견제 장치가 없지요)

선생님수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독학 (사교육 1타 인강 강사. 현우진강사, 이지영강사 등등의 스마트폰으로 인강 틀어놓고
수업시간에 공부한다고 하죠) 하는 중고교생들도 많지요?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담당 오프라인 중고교 교사들은 그런학생이
있으면 자존심도 상하실거 같네요. 더 분발할수도 있구요.

서울대 신입생 들에게 사교육 1타 강사 이지영 강사 (서울대학교 졸업생) 특강을 들으면서 열광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양종훈

2023/08/12

솔직히 일반 교사보다 일타강사들이 잘 가르치긴 해요

중상모략의 달인

2023/08/17

저도 일타강사들이 더 잘 가르치기는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분들이 버시는 천문학적인 수익은 슈퍼스타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Superstars)의 측면에서 기인하는 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교수능력 차이가 막대한 소비자 수의 차이로 이어지고 인터넷은 이러한 현상을 훨씬 심화시켰으니까요.

아마 이준구 선생님의 교과서에도 나오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Sherwin Rosen 교수가 전세계 경제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지인 American Economic Review에 게재한 "The Economics of Superstars"라는 논문 링크 겁니다.

https://www.jstor.org/stable/1803469

카인드000

2023/08/17

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 달리기 경기에서 또는 수영경기, 쇼트트랙경기에서
단 1초차이도 안나는데 금메달, 은메달 리스트로 나뉘어지는데 ....

금메달리스트 -----> 슈퍼스타 ........... 이런느낌으로 이해하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