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희망차고 기쁨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현재 지인의 시골 집에 머무르며 연말과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공부를 마쳤다면 지금 한국에 잠시 들러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계획대로 되지 않아 올해도 이곳에서 공부를 이어갑니다.
다만 이제 막바지 작업을 향해가고 있어 올해는 한국에 잠깐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와 있는 곳은 프랑스의 아르데슈라는 지방입니다.
이 곳은 밤나무가 유명합니다.
그래서 지역 특산물이 밤인데 이곳에서 나오는 밤으로 만드는 마롱글라세라는 과자가
아주 맛납니다.

이곳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많이 닮았습니다. 소나무도 많고 돌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산을 오르면 한국 풍경이 많이 떠오릅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원하는 일을 이루고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생기더라도
씩씩한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새해 첫날을 시작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atrice

2023/01/01

사진 속 검은 토끼는 지인의 집에서 기르는 것인데 집과 밖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토끼에요. 그런데 토끼도 강아지처럼 말을 알아듣는 건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종종 제 곁에 다가오면 쓰다듬어 줍니다. 마침 계묘년이라 토끼사진 공유해 보았어요^^

독일잠수함

2023/01/02

깜장이 토끼가 정말 귀엽네요 ㅎㅎㅎ
저는 올해 까만 토끼 해라고 해서...

검은 토끼가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올해 저 토끼 여기 마스코트로 써도 될 만큼 귀엽습니다
ㅎㅎㅎ

TRobin

2023/01/02

평화롭군요.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이준구

2023/01/02

사진들이 아주 멋지다.
바아양도 희망차고 기쁨 가득한 한 해를 맞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