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814155400661

집값 떨어지자, 자취 감춘 '공급부족론'

보수·경제 언론들이 내놓는 부동산 기사도 180도 달라졌다. 금리를 큰 변수로 보지 않고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하던 연초와 달리 지금은 부동산 시장 침체 이유로 금리 상승을 들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은 아예 자취를 감췄다. 한국은행이 지난 7월 13일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했을 당시 '부동산 침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8년만에 기준금리 2.25%… "부동산 침체 길어진다"<조선비즈>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시장 냉각 가속화 우려<한국경제>
[한은 빅스텝] 역대 최대폭 기준금리 인상에 부동산 시장 '꽁꽁'<중앙일보>
"대출 금리 감당 못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도 역대 최저<매일경제>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던 부동산 전문가들의 목소리는 자취를 감췄다. 올해도 주택 가격이 오르니, 집을 사라고 부채질하던 한 대학 겸임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실수요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자 상환을 유예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집값이 하락하면서 보수 언론이 제기해온 '공급 부족론'의 허상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장은 "집값이 떨어지면서 공급 부족이 문제라는 보수·경제지들의 거짓말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들 언론의 주장은 재건축 규제를 풀어서 값비싼 아파트를 많이 공급하게 하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전례는 없었고, 공급 부족이라는 말도 허상이었다"라고 말헀다.





김 국장은 이어 "언론사 기사에 등장하는 부동산 전문가들도 무주택 서민 입장에서의 관점이 아닌 투자자 관점에서 의견을 표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적당히 거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준구

2022/08/17

내가 늘 주장해 왔지만 문제의 핵심은 투기수요지 공급이 아니예요
공급측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부자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는 저의가 깔려있는 거구요

이석기

2022/08/18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언론 기사를 보면 화가 납니다. 부동산 조세를 조금만 인상해도 세금폭탄등등
뉴스기사가 도배를 하고 주택가격이 조금 진정되면 이번에는 깡통전세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
이 필요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언론도 결코 서민층 편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보유세를 인상하면 우리나와 선진국 몇몇 나라들의 보유세를 비교설명하여 주면 되는 것입니다.
뉴스와 기사는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의견을 기사로 쓰는것이 문제입니다.
의견은 사설란에 따로 기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