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의 재유행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자 안철수 의원과 새 정부에서 구상하던 과학적 방역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뭐 그렇게 대단한 내용은 없을거라 예상 은 했지만 이렇게 나올줄은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확진자에 대한 지원금 축소, 치료비 일부 본인 부담이 새 정부의 첫 번째 방역대책입니다.

어느 기사를 찾아봐도, 역병 예방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마스크를 의무화라거나 거리두기를 재개한다는 입장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원금만 깎는 것이 지금껏 나온 내용의 전부입니다.

누구는 전 정부에서 재정을 너무 낭비했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책임을 전가합니다만, 그런 논점 흐리기가 과학적 방식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뭣보다도 확진자를 줄이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한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없으면 어느 나라의 어떠한 방역체계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교수님과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엔, 저런 방법으로 국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인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정부가 시행한 방역책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외신이나 전문가들의 발언을 빌리지 않더라도 구글에 검색만 해 보면 알 수 있는 각종 지표들을 보면 충분히 증명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할수는 없었고 실책도 적잖게 있었습니다. 그런 점을 가지고서 비과학적인 정치방역이라 주장하는것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허나 그렇게 비판을 하다가 책임자가 되었다면, 뭔가 그럴듯한 대안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공약으로 내세운 소상공인 1천만원 일괄지급도 흐지부지된 마당에, 어느 쪽이 더 정치적인지는 너무나 명백하
다고 생각합니다.

넋두리

2022/07/12

과학적방역=각자도생

새벽사자

2022/07/12

가학적방역만 있을뿐
아니면 주술에 의한 바지 거꾸로입기

수비의힘

2022/07/12

이 분이 윤정권 방역책임자보다 더 똑똑하시네

킁킁탐정

2022/07/12

그냥 대충 넘어가기를 바라는거죠. 그러는 가운데서 머 죽을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고 그런거고. 제일 문제는 병원이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 감염이 시작되면 다른곳이야 머 대충 살아가더라도...병원의 환자들이 걸려서 전염되면 걷잡을수 없을듯요. 보통 사람의 평균도 안되는 인간한테 멀 바라는게 무리인듯요. 이미 예산도 다 없애버리고 민간 병상도 다 뺏어요. 수준이하의 인간이 되면 저렇게 된다는 걸 똑똑히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수도...

이준구

2022/07/12

과학방역이라는 게 순 말장난에 지나지 않지요

이석기

2022/07/13

전 정부의 코로나 대응 정책은 전세계 국가와 비교해 봐도 아주 잘 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코로나 정책을 정치방역이라고 비난 하드니 과학방역 수준을 보니 도대체 무엇이 과학방역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