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합니다. 제 음악견해도 올리려고 하는데 지울수가 없네요

아이랑겨레 동영상을 지울 수 있는 건 .... 교수님일 뿐 해요

교수님이 지워주시면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준구

2021/09/12

이 글은 지울 수 있는데 아래것은 지울 수가 없네요
다른 방법이 있나 알아볼게요

Jeondori

2021/09/12

네 교수님.. 이 글은 저도 지울수가 있습니다.

Jeondori

2021/09/12

교수님 삭제할 수 없나요? 아니면 내일 운영업체에 문의해야하나요?

제가 사고를 쳤나봐요 ㅠ.ㅠ

이준구

2021/09/13

나는 아무래도 안 되는데요.
그냥 놓아두면 안 되나요?

Jeondori

2021/09/13

그럼 그냥 두셔도 돼요 ^^

Jeondori

2021/09/16

그럼 곡을 올리게 된 동기를 여기 댓글로 적어야 겠네요 ..

요즘 탈레반사태를 지켜보면서 나라가 없으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될까 ? 한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기사를 나왔는데......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곡은 수기사 군가중 " 맹호들은 간다 " 라는 군가가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찾다가 발견한 곡입니다.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에서 장병들이 경연대회를 한 장면인데... 이곡을 듣고 있자니 군가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요즘 보면 각계에서 여러목소리가 나와서 나라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이렇게 여러 사람이 크고 작은 목소리를 내면서도 조화로운 사회의 목소리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사회공감과 커뮤니케이션이 조화롭게 나는 사회가 빨리 오고, 코로나가 물러가기를 기원합니다.

곡명은 군가 " 아리랑 겨레 " 입니다. 장조였다가 중간에 단조로 바뀌어서 어려운 곡인데 장병들이 잘 소화해냈다고 하는 군요. 합창을 들으면서 침묵해야 할때 침묵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하다가 자기파트가 아니면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을 보고요.
후배들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 참고로 저는 성격이 몰입형입니다. ㅎ

끝으로 마침 10년전쯤 이 게시판에서 교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 경제학원론 " 책을 선물로 줬다던 그 조카가 해병대로 군대에 간다고 해서 더욱 가슴 한켠에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감동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즐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