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항상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전기 사용하면 안된다는 어르신들 생각

누진제 과거 요즘 이야기 알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당연히...

그래서 전기 사용 정말 안 든다는
비싼 인버터 에어컨 달아 드려도 안 튼다는 이야기도 있고...

제 머리로 생각한 어리신들은...

저 부모님 보는 시각도 같습니다
ㅡㅡ


전기 요금에 대한 민감성도 있지만



전기 쓰는 거에 대한



박정희 식 세뇌 결과 라고 보이네요



당시 시점에 이해도 되긴 합니다



경제 발전에 쓰여야 할 전기가

가정에서 소모식으로 쓰이면 안된다는 논리

(굳이 좋게 평가하자면 이런 식이라는 겁니다)



하여간 이런 식으로 어르신들 뇌에 각인된 것인지...



여름철 한철 가전인 에어컨 트는 거 민감하신 분들 많으시죠

ㄷㄷㄷ



대체 ... 전기요금 내면 되는 건데



왜 그렇게 전기 사용에 트라우마

그러면 안된다는 건지...



과거 누진요금 요즘 누진요금 당연히 알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부자집은 이런 것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나요?

그럼에도 부자집도

여러분 부모님들과 많이 비슷했다는 거... ㄷㄷㄷ



제대로 세뇌 결과인가요???





박정희 식 사회는 꽤 많이 오래 가는 거 같습니다





Jeondori

2021/07/29

박정희 시대...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 그 시대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래야 했고 "라는 말로 용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배가 고팠기 때문에....... 그 시대 분들이 못했다는 얘기가 결코 아니라는 얘기죠......그동안 우리사회는 실로 어마어마하게 고도로 성장해 온 탓에 어르신들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측에서는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듯 싶어요... 우리나라의 발전속도는 세계 어느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몇 십년 사이에 고도로 발전해 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가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박정희 시대의 고도성장은 내실있는 성장이 아니라 외형적인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연 10% 이상의 고도 성장과정의 이면에 사회는 속으로 썩어 갔었던 거죠.이제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속으로 썩어 있는 살을 도려내야 건강하고 내실있는 경제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거죠

그 시대 어른들의 절약정신이 나쁜 건 절대 아니죠.... 저도 비록 어린 시절이지만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 때를 회고해 보면, 혼식이라고 보리를 섞어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면.. 점심시간에는 선생님이 도시락 검사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보리쌀을 얼마나 섞었는 지 검사하는 거죠... 그리고 그 시대에는 전력생산량도 북한보다 못했어요...그랬던 남한에서 우리는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현재의 " 한강의 기적 "의 신화를 이루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해 보았습니다.

끝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 그 시대를 살아낸 분들을 우리가 " 늙은 이" 라고 욕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 사람들을 어차피 향후 20년정도는 끌어않고 사회가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현실적 과제로 우리 모두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