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지 맘에 안든다고,
노무현(xxx)이 영토를 포기했답니다.
과연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만.
영토를 포기한 대통령으로 몰아부친 인사는 차마 그 말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러고 싶었겠죠.
" (종북주의자로서=빨갱이 이기때문에) 김정일이 한테 영토까지 포기한 넘이었다"라고 말입니다.
과연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만.
이 작자가 명새기 국회의원이랍니다.
(1)돌가리 아니면, (2)용의주도한 잔머리의 대가이든지 둘 중의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1)ㄷㄷㄱㄹ
상식적으로 볼 때 일국의 대통령이 간첩이 아니라면 어찌 그럴리 있겠소.
방북의 취지를 감안해 볼 때, 회담의 주제를 화해 쪽으로 몰고 가야하건만, 상대는 못 먹는 감 찔러본다는 식으로 NLL의제을 들고 나왔겠죠.
대통령은 그 순간 잔머리를 굴렸겠죠.
일단 이런 분위기는 돌리자, 피하자...
그래서 이렇게 얘기 했겠죠.
<그런 예기는 나중에 하자.....>
대충 그런 태로로 피해가고자 했겠죠.
그런 대목을 트집잡아 영토를 김정일이 한테 포기=상납하려 했(단)다!!!!!!!!!!!!
이런 세상에 둘도 없는 ㄷㄷㄱㄹ.
상상력 제로. 국어 독해실력 깡통.
(2)용의주도한 잔머리의 대가?
그렇다면 100% 인증입니다.
주군의 대권을 위해 무엇인들 못하리오,
참으로 세상과 인생은 아이러니 합니다.
물고 물리는 인연과 악연의 고리 말입니다.
매국노가 애국자가 되고.
애국자가 매국노가 되고.
돌고도는 세상.
돌고도는 인생.
청년장교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구테타를 했답니다.
공화정을 기치로 내세우고.
대중은 열광했답니다.
심지어 위대한 음악가 베에토벤마저도.
그런 그가 세월이 흘러 어느 날.
스스로 제왕이 되었답니다.
종신제 공화제 = 왕정복고
유사한 역사가 있었는데
이 역사는 종신제 공화제 = 공주로 환생했답니다
노무현(xxx)이 영토를 포기했답니다.
과연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만.
영토를 포기한 대통령으로 몰아부친 인사는 차마 그 말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러고 싶었겠죠.
" (종북주의자로서=빨갱이 이기때문에) 김정일이 한테 영토까지 포기한 넘이었다"라고 말입니다.
과연 그랬을까? 안 그랬을까?
그 사람의 마음을 어찌 알리오만.
이 작자가 명새기 국회의원이랍니다.
(1)돌가리 아니면, (2)용의주도한 잔머리의 대가이든지 둘 중의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1)ㄷㄷㄱㄹ
상식적으로 볼 때 일국의 대통령이 간첩이 아니라면 어찌 그럴리 있겠소.
방북의 취지를 감안해 볼 때, 회담의 주제를 화해 쪽으로 몰고 가야하건만, 상대는 못 먹는 감 찔러본다는 식으로 NLL의제을 들고 나왔겠죠.
대통령은 그 순간 잔머리를 굴렸겠죠.
일단 이런 분위기는 돌리자, 피하자...
그래서 이렇게 얘기 했겠죠.
<그런 예기는 나중에 하자.....>
대충 그런 태로로 피해가고자 했겠죠.
그런 대목을 트집잡아 영토를 김정일이 한테 포기=상납하려 했(단)다!!!!!!!!!!!!
이런 세상에 둘도 없는 ㄷㄷㄱㄹ.
상상력 제로. 국어 독해실력 깡통.
(2)용의주도한 잔머리의 대가?
그렇다면 100% 인증입니다.
주군의 대권을 위해 무엇인들 못하리오,
참으로 세상과 인생은 아이러니 합니다.
물고 물리는 인연과 악연의 고리 말입니다.
매국노가 애국자가 되고.
애국자가 매국노가 되고.
돌고도는 세상.
돌고도는 인생.
청년장교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구테타를 했답니다.
공화정을 기치로 내세우고.
대중은 열광했답니다.
심지어 위대한 음악가 베에토벤마저도.
그런 그가 세월이 흘러 어느 날.
스스로 제왕이 되었답니다.
종신제 공화제 = 왕정복고
유사한 역사가 있었는데
이 역사는 종신제 공화제 = 공주로 환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