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대학교들을 가보면
금요일에 수업하는 학교 거의 없습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들은 금요일에도 수업을 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오전에 수업이 끝나고 그것도 몇몇 교양 수업에 불과합니다.

지방 소재 대학 교수님 상당수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이여서
목요일 오후만 되면 교수님들 서울 집에 올라가기 바쁘다고 합니다.
심지어 1주일에 단 하루 이틀만 학교에 출근하는 교수님들 많습니다.
물론 방학 때는 말할 필요도 없죠.

이제 금요일에 수업하는 것은
교수님들도 기피하지만
학생들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수업 안하는 것은 당연시 되는 분위기구요.

이용객 저조로
금요일에 도서관 휴관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차라리
대학교부터 주 4일 수업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제 대학교는 주 4일 수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