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연락드렸던 것 같으니,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건강히 잘 계시죠?
저는 여전히 인천에 있고, 딱히 결혼 계획 등은 없으니... 신변상으로는 변화가 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기타 건강도 조심하시고요.

제가 좋아하는 칸딘스키 그림 올려드리고 가요.

ps. 제 닉네임이 아닌 실명이 뜨니, 글 작성이 조심스럽네요.

이준구

2021/03/29

세헌양, 정말로 오랜만에 소식 듣네.
공무에 바빠 틈을 내기 힘들다는 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너무 소식이 없어 좀 섭섭하긴 했지.
며칠 전 문득 인천에서 팬클럽 모임 하던 생각이 나더니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네.
이젠 공직 생활에도 많이 적응이 되었겠지.
바쁘더라도 종종 소식 주게.
난 보통 때와 다름없이 늘 단조로운 생활의 연속이지만 나름 즐겁게 살고 있는 셈이네.

이준구

2021/03/29

구테여 실명 써야 할 이유 없으니 마음대로 하지 그래.

Jeondori

2021/03/30

헌이님 안녕하세요? 헌이님 맞죠...전도리입니다.
이름은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이 홈페이지 전반부 앞쪽을 들춰보니 나오더라구요
이 홈페이지는 교수님을 위시해서....... 안병길 교수님 그리고 제자분들과 초창기 논객분들이 함께 이루어 놓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때는 미안했습니다. 사실 저는 나이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농담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헌이님을 옥죄었던 것으로 생각해요
설마하니 제가 감히 교수님의 제자분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튼 그때 일은 지나간 일이니 잊으시고 앞으로 헌이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