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가 대처한(?) 사회경제적 정책으로만 욕먹는 게 아니더군요

뭔가 싶어 찾아보니

수상 재임시절 권력을 이용해서 온갖 추문에 휩싸였었고

특히 자식에 대해서 많은(?) 일들을 했더군요

한국사회 특권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 나와있는 것만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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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297.html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htcho&logNo=150076216183&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이 외에 더 찾으면 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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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외에

웃긴 일화가 대처수상 아들이 파리-다카르 랠리에 출전 했는데 하루만에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소식 듣자마자 대처수상이 바로 프랑스 대통령한테 핫라인 걸어서 "군대 동원해서 빨리 아들 찾아내라" 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네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군인 200명이 동원해서 수색 작업을 벌였는데...

출발지 근처에서 캠프치고 놀고 있는 대처 아들 발견...

알고보니 출발 하자마자 덥고 힘드니까 그냥 바로 리타이어 하고 텐트치고 음료수 마시면서 썬탠하고 있었다는...

국가세금으로 살아 돌아오고 나서도 반성의 기미 없음

대처는 자신의 돈으로 구조비용 내겠다 하고 안내고(어디서 많이 본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