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으로
연매출 1조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5년 내 2개 개발에 성공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6위 강대국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2위인 일본은 약대 입학정원만
약 1만 3천여명에 이릅니다.

우리도 파격적으로 의대 약대 입학정원을 늘려야 합니다.
일본처럼 약대 입학정원을 1만 3천명 수준은 힘들더라도
지금의 1700여명 수준에서 약 5천명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늘려

그래서 세계 6위가 아니라 세계 1위를 바라보는
제약업계의 제2 제3의 삼성전자를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