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군인 키우는 건



돼지 키우는 것과 같다고



평소에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대우해 줘야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서 잡아먹는 거 라고....



사실 돼지 키우는 이유는 잘 커야

살 통통 할 때 마을 잔치 벌이려고 잡아먹으려는 거죠 뭐 ㄷㄷㄷ



이거 늘 있던 격언이나

고사성어 같은데



이후 아무리 찾아도 저 출처 모르겠다는 ㄷㄷㄷ



사관학교서도 저리 배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분명 무슨 출처나 근원 있는 말 인 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네요 ㅎㄷㄷㄷ

머리 좋고 똑똑하신 분들 꽤 많이 오시는 곳이라 이거 분명 아실 분 있을 거라 생각들어
글 남겨 봅니다






이준구

2021/02/20

나도 군대 있을 때 그런 얘기 많이 들었지만 특별한 출처가 있을 것 같지 않네요
그저 군대에서 전해오는 말 정도가 아닐까요?

양종훈

2021/02/22

굳이 찾자면... 토사구팽兎死狗烹이 적절할것 같습니다

독일잠수함

2021/02/23

그냥 구전 정도 되는 속설 같은 수준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장길산

2021/03/01

‘千日養兵 用兵一時(천일동안 병사를 양성하는 것은, 필요한 때에 사용하기 위함이다)’라는 말에서 나왔을 것 같네요.

百度를 검색해보니, 위 성어의 출처는 《南史·陳暄傳》:“兵可千日而不用,不可一日而不備(병은 비록 천일동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단 하루라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나옵니다.

삼국지연의에서도 사마중달이 촉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군심을 어지럽히는 병사를 처형하면서 ‘나라에서 천일동안 병사를 양성하는 것은 단 하루 사용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그 밖의 여러 중국소설에서도 비슷한 말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독일잠수함

2021/03/06

장길산님/
댓글 감사합니다
고전에 해박하신 분이신가 보네요


Warning: fopen(./data/best/best_board1_19118.txt) [function.fopen]: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techer2/www/bin/bbs/bbs_po.php on line 506

Warning: fputs():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home/hosting_users/techer2/www/bin/bbs/bbs_po.php on line 507

Warning: fputs():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stream resource in /home/hosting_users/techer2/www/bin/bbs/bbs_po.php on line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