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명곡이긴 한 거 같은데
저도 아니 ㅎㅎㅎ

아 저는 80년대 아재들이 아니어서...

10월 멜랑꼴리한 가을 분위기 맞는 노래죠
이 노래 덕에 10월 마지막 날 아재들 심쿵 하는 일도 많다던데요...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오늘도 그러셨을 거 같습니다

이 세대 외에 90년대 아재들 심쿵 하게 만드는 노래간 뭘까요?

노래가 워낙 많아서

꼽기 힘들긴 할 거 같은데

감히 이 노래 꼽아 봅니다




교수님도 이용 잊혀진 계절을 아실까요?
아마 유학 중 이시거나 미국서 교수직 하시고 계실 때 이실 듯 합니다

혹시 이 노래 얽힌 에피소드 라도???

교수님 가을날 심쿵 하게 만드는 노래는 뭘까요?
ㅎㅎㅎㅎ

아 너무 짓긏나요???
알고 싶긴 합니다

아니 많은 분들 알고 싶을 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