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걱정스럽네요

의사 많아지면 좋은 점도 많으니 문제랄게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우수한 인력이 타 이공계열로 많이 가는 게 바람직하니까요

제가 원채 삐딱한 사람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요

요즘 이런 이야기 왜 자주 회자 되는지 의아하더군요

이미 고교 이과쪽서 의대 몰빵 된건 2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제가 알기론 말이죠

대체 왜 근래 이런 이야기 나오는 거죠?

의제 설정 권력이라는 말...이 있던 걸로 압니다

사회 이슈를 한쪽으로 몰아간다는... 그것도 나름 큰 권력이라는 거...

대체 왜 이런 이야기 많아진 거죠?

의사들도 술 담배 많이 합니다.
의사들도 비만 많습니다.
그러나,
국가건강검진(일정연령이상 남녀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암검진 하라고 하죠. 등등)은
의사들과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소에서 거의 강제검진하다시피 요구합니다.

자동차 사고 나면 보험처리하여서 병원 한의원에 많이들 가시죠?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일컫는 민영보험사의 실손보험가입자가 4천만명에 육박합니다.

여성들 성형수술 많이 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