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다.
오늘은 만물을 무성케 하는 봄비가 내리는데, 우리의 앞 날은 ?

‘죽은 제갈공명이 산 중달을 이겼다’는 이야기가 오늘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
윤석열은 미쿡 성님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퍼주었다.
-일본 밑으로 기어 들어가기
-중국 때리기
-러샤 때리기
-미쿡 성님에게 반도체 주고 ‘핵 공약(空約) ’ 받기

***
그럼 21c ‘세계 선진국’으로 자부하는 우리나라에서 왜 이런 일이 ?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 됐을까…

1. 김일성의 망령
죽은 김일성 부자가 한국 국민에게 남긴 (독 묻은) 선물은 ‘빨갱이 혐오증’이다.
못 살던 옛날이나, 선진국으로 진입한 21c 요즘이나,
이 혐오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무리가 있고 이런 감정을 부추기기만 하면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다.
지금의 ‘국힘당’이 바로 이 전략으로 집권했다고 본다.

2.조건반사로 혐오증이 폭발하는 무리
-‘태극 부대’ : 나이 든 세대
-‘먹사 부대’ : 이북에서 피난 온 개신교 집단의 대부분 ‘먹사’들이 전도하는 내용이 ‘빨갱이 혐오’이다.
-‘공구리 부대’ : ‘우리가 남이가 ?’ ‘나라를 팔아 먹어도 찍어 준다’

3. 우리나라 기득권 층의 국방의식
미쿡 성님에게 매달리면 우리의 안보는 걱정 없다는 생각을 가졌다.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이고 군사력 또한 이 정도라는 평가가 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다.
기득권층 역시 이를 자랑하지만 국방에 대해서는 꼬랑지 내리고 미쿡 바지가랑이 사이에 숨는다.
그렇지 않으면 왜 우리 돈과 우리 군을 그들에게 맡겨야만 안심하겠나 ?

결론
올챙이 개구리 됐지만 덩치만 커졌을 뿐 머리는 아직도 올챙이다.
가방끈 길거나 짧거나 마찬가지다.

21c에 들어서도 ‘고기국에 이밥도 못 먹는 북한’ 이지만 무섭단다.
간첩이 어떻고 저떻고, 북한 핵무기가 무섭고…

선거 때 ‘빨갱이’ 석자만 내세우면 무조건 ‘국힘당’ 찍는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중달을 이긴 나라, 한국.>

양종훈

2023/04/29

동감입니다

판다독

2023/04/29

오히려 진성 빨갱이 김문수 태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