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경란청장보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정기석씨가
전면에 나서는 것 같은데요 정위원장의 발언요지는 우리가 유럽에 비해 현재 사망자가 제일 적다
독감치명율인 0.03%로 수렴해가니 국민들은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월드오미터란 세계적인 통계싸이트에서 틈틈이 메모해 온 데이타로 기반으로
진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는 인구 백만당 주간 확진자와 사망자입니다
사망은 확진후 3주경과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거로 확인되었습니다

국가 / 5.7일확진자 / 5.27일 사망자 / 치명율 / 7.27일 확진자 / 8.18일 사앙자 /치명율 / 8.18일 확진자 / 9.10 예상사망자

프랑스 / 4,315 / 5 / 0,11% / 7,054 / 7 / 0.09% / 1,988 / 1.7
영국 / 868 / 7 / 0.8% / 1,200 / 12 / 1.00% / 493 / 4.9
이탈리아 / 5,037 / 11 / 0.21 / 7,848 / 12 / 0.15% / 2,544 / 3.8
스페인 / 2,107 / 8 / 0.37% / 1,554 / 7 / 0.45% / 357 / 1.6
독일 / 6,839 / 6 / 0.08% / 7,158 / 10 / 0.13% / 3,348 / 4.3
이스라엘 / 1,530 / 1 / 0.06% / 4,109 / 5 / 0.12% / 1,069 / 1.2
대한민국 / 5,189 / 4 / 0.07% / 9,446 / 7 / 0.07% / 17,097 / 11.9
일본 / 1,381 / 2 / 0.14% / 8,852 / 13 / 0.14% / 10,348 / 14.4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시점에서 유럽5개국에 비해 인구비례 사망자가 제일 적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확진자가 사망하는 3주후에는 유럽보다 몇 배 더 많아질 겁니다
치명율이 독감치명율이 0.03% 에 근접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네요 치명율은 0.07%로 변동이 없구요
( 유럽도 치명율은 원조오미크론에 비해 차이가 없고 오히려 올라간 국가도 있네요)
0.03%라는 얘기는 시차적용없이 현재의 사망자를 현재의 확진자로 바로 나눈 값으로 보여집니다

유럽은 확연히 감소세로 또다른 변이의 출현이 없다면 끝나간다고 보겠고요 일본도 정점이 꺾였어요
우리만 정점이 어디인지 모르고 계속 확산해가고 있고 숨은 확진자도 얼마나 되는 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미감염자 입장에서는 모수가 적어졌기 때문에 봄의 확산세 못지 않고요
걱정하지 말라는 정위원장의 말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령층 중점관리도 8월 1일부로 폐지했다가
확산이 심상치 않으니 없던 것 새로 만드는 것 처럼 쇼를 하는 것 같고요
어쩌다 방역모범국에서 방역후진국이 되었는 지 한 순간이네요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조심하시고 각자도생하세요

양종훈

2022/08/23

정상적인 정부라면 비판을 받더라도 다시 거리두기를 실시해야 마땅할진대 대통령 이하 질병청 모두 직무유기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