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소득공제는

서적구입과 공연관람비와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에도 인정되어온 혜택이며
연봉 7천만원 이하 근로자에게만 부여되고,

신문사 중에 소위 진보로 분류되는 한겨레, 경향이 경영상 훨씬 어렵기 때문에
이런 제도를 만들면 더 좋아합니다.

자본주의 원칙에 안맞는 신문 회사들 사라져야한다고 하면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이 매우 슬퍼하겠군요...

경가애/
네 아주 말씀 잘 하셨습니다
거 뭐 없어진다고 별반? ㅋㅋㅋㅋ

신문사 가 사회에 역할 하는 점은 있습니다

사회 여기저기서 삥 뜯어 실제 보지도 않는 신문 마구 찍어내고

농가소득에는 도움이 되네요

바로 계란 포장재로 만들어지는 원료가 되니...

경가애/ 그리고 물타기 인 것은 아시죠
대놓고 저런 거 있어 누가 도움되는지는 명확한데 말이죠...

기레기 라고 사람들이 대체 왜 부르는지...

뭐가 명확하다는건지... 경영상황상 상대적으로 이 법을 더 절실히 원하는 것은 진보쪽 신문이라니까요?

그리고 원래 문화비를 중산층 이하에 공제해주는 것은, 진보쪽에서 더 좋아하는 정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했었구요. 공약인 줄 알고는 계셨나요?

문화비로 물타기 하지 마시죠
저는 문화비 언급한 적도 없습니다

왜 신문에 관련되서 저게 들어가냐고 했지...

그리고 진보쪽 신문인지 아닌지도 저는 관심 없다니깐요...

http://www.senmon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6

경제원칙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