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식이 당연하게도
교수님이나 ㅇㅈㅎ님 수준에 못 미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인데...

그런데 두 분 말씀서 놓치고 있는 거
제가 생각한 거 이야기 입니다

사람은 늘 자기 알고 있는 기반
혹은 자기 처럼으로 상대방도 이해 할려고 한다는 거

아무리해도 이게 그냥 보편적 특성이에요

모든 인간 역사에서 전쟁터를 보면

이질적인 두 집단이 만나서 극단적인 전쟁 상황이란 것을 경험하는데
전쟁이니 죽고 사는 거고
모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길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온갖 두뇌 가진 사람들도 참모나 조언자로서 협력할테고
그럼에도 늘 빠트리는 게 있습니다

그냥 인류 역사 공통인 거 같더군요

나 같은 상대 인 줄 안다는 거...

그런데
나 같은 상대는 있을 수도 있지만요
전혀 아닐 수도 있어요

쉬운 예로 임진왜란 시기 왜군이 조선군 이해 한 것도
조선군이 왜군 이해한 것도
초반엔 몰라서 엄청 당황하고 했다고 하죠
나중에야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하고...

왜 이런 이야기 하냐면

대충 공부 좀 잘한 사람이나
좋은 사고 가치관 가진 사람
문제점이

다 자기 같은 세상인 줄 안다는 거
또는

정말 나쁜 놈 보지 못해서 그런 거라고 ...

세상엔 상상 외 나쁜 인간들이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사이코 패스 라는 부류로 따로 묶기도 하는 거 같은데

더 이상은 제에게 뭘 기대할 수준 안되구요
아는 것도 별로 없어요 ㅜㅜ


단순 이기적인 사람이나 집단 수준이면
문제 안될 수도 있는데 (그나마 도덕감 이란 게 반응을 어느 정도 할테니...)

정말로 나쁜 인간이나 집단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거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 머리로 이해 안된다고 하더라도요...

중상모략의 달인

2024/05/23

무슨 말씀인지 알고 말씀하신 거 비슷하게 저도 그렇게 악독한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이 없기는 합니다만,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의대생이나 전공의 또는 제가 만난 공무원들은 모두 한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나면 일반 상식선에 있는 선량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집단으로 뭉치니 지독하게 이기적으로 구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