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부동산 거품도 꺼져가는 것 같고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서 건설업 경기도 한층 심화되어 꺾여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출산율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제도적 장치는 충분히 마련되고 있지 않은 느낌이 들고요

유튜브에서 지금 태어난 세대는 이민을 준비하라는 모인물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래야하는 미래가 오는 걸까요

여기 계신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박지호

2023/01/13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빚어진 금융위기가 우리나라에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 미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지난 몇년간 부동산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환상이 퍼져 있었죠.
그로 인한 다수의 20~30대 영끌족과 다주택 투기꾼들이 많이 생긴 부작용 때문일까요.
최근 뉴스에서 깡통전세, 역월세, 부동산 pf 경색, 전세사기, 고금리로 인한 주택담보대출금 상환 문제 같은 것들이 매일마다 보도되더군요.
고맙게도(?) 미국에서 먼저 리먼 브라더스나 AIG가 몸소 보여주면서 세계를 향해 경고 메세지를 날려 준 셈이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같은 이유로 은행이 파산하기라도 한다면 외부에서 볼 때 참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죠.
물론 이는 금융에 어두운 제가 쓰는 허황된 소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
금융시장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며 부동산 가격이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폴 크루그먼 선생님이 뉴욕 타임스에 사과문을 올린 일이 있었죠.
자신의 인플레이션 예상이 틀렸다고 말이죠.
크루그먼 선생님처럼 신계에 계신 분도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게 지금 우리 세상인데 그 누가 감히 미래를 알 수 있을까요 하하.
비관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