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여기 더부살이 하고 글 많이 읽고
저도 많이도 쓰는 거 같은데

snu 출신이 아닙니다
아니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고(진학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열등감이라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어지긴 합니다만...

왜 서울대와 연대가 다른지 의문이긴 합니다

늘 그렇더라는...


아래는 어딘가 제가 쓴 이야기...
그리고 연대라서 가능했던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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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과 피격후 사망까지 이야기... 그리고 그 어머님...

당시 한국 의료 수준에서


이한열 그렇게 오래 소생할 수 있던 건 기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연대 의대생들이나 의료진들 노고 아니었음

진작 돌아가셨을 분 이라는...


데모 장소가 연대 정문이고 바로 옆이 세브란스 의대 병원이고

응급실도 바로 있어 가능했었을... 초기나 응급 치료 등등... 있어 가능했던...


이한열 이라는 환우 방어 그러니 시신이나 환자 탈취 막자고


힘 좀 쓴다는 연대 체대생들이 병원을 둘러싸고 막고 했다더군요(사망하는 그날까지 그랬다고...)


이건 연예인 신현준 이야기에도 나오죠...

신현준이 86 87학번 근처 체대생인데

자기 포함 체대생들 다 모여 병원 사수 하고 있었다고 하고...


연대생들이 피격사건 이후 모여서 의대나 병원 둘러싸고 막고 있었다고 하고...



최루탄 피격받고 기말시험 끝마칠 시점 쯤 돌아가셨다고 하고...


이후 어머님은 대학내에서 벌어지는 민주화 운동에 고정 참여객 이셨다는...


어머님 마음 편히 아드님 보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 몫까지 다 하셨다는...


에고 참...

ㅜㅜ;;;;;



아 당시쯤 대학생활 하신 분에게 전해들은 소리입니다


이한열 피격사건 벌어지고 학교 내 분위기가

엄청 살벌하긴 했다더군요...( 세상 날나리 라는 연대생들이 이런 분위기 라면 ㅎㄷㄷ)


그렇게 민주화가 된 건데...



저 같은 사람도 잘 모르고 이후 세대는 더더욱 모르고...



위에도 적었지만 저는 그 세대가 아닙니다


아래 세대


다 전해들은 소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3277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157247&memberNo=21776199


이준구

2022/01/10

이제 막상 민주화가 되고 나니 사람들이 그게 저절로 얻어진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고 투쟁한 끝에 이루어진 것인지를 모르고요.

넋두리

2022/01/10

이제는 모자가 하늘에서 상봉하겠지요,,,,고난의 삶을 살다가신 배은심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