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렌타인데이만 되면 팬클럽과 함께 초코렛 들고 선생님을 뵜던 즐거움이 기억납니다.
올해는 한국 구정 연휴와 겹쳐서 발렌타인 분위기가 덜할 것 같아요.
이곳은 일요일과 겹친데다가 이동제한때문에 발렌타인 분위기도, 또 저는 명절 분위기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떡국, 전을 먹었다는 소식을 전하니
괜히 전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혼자 해먹었습니다.
메밀 파전인데 구정+발렌타인 컨셉으로 만들어 먹었네요.ㅎㅎㅎ

모두들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다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준구

2021/02/15

메밀 파전을 예쁘게도 만들었네.
역시 예술가 다워.
타국에서 혼자 맞는 명절이 쓸쓸했겠지만 꿋꿋이 버텨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