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곡은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Abba 라는 그룹이 1980년에

발매한 [ Super Trouper ] 라는 싱글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 ------------> 웃기는 짜장이죠.

더 많이 가진다라면 수용할 의사가 있지만 ........ 모든것을 가진다 ???????

요즘 보면...... 약육강식이라는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수 있는 생존법칙을 인간세계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사람들을 왕왕 봅니다.

보유하는 집이나 부동산이 많으면...... 세금을 더 내서, 나라를 위해서나 복지자금으로 쓰도록

흔쾌히 내놓는 진정한 부자는 우리사회에서 찾아보기 어렵단 말입니까 ?

약육강식이라뇨?

20세기에나 적용될 수 있는 생존법칙일 뿐

인공위성을 통해 .... 혹은 태평양 해저광케이블을 통해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정보가 날라다니는 작금의 시대와는 맞지 않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촌 분위기가 위압감을 조성시켜 나이지리아나 캄보디아처럼 우범국들이 많이 생겨나

지금보다 더욱 세계질서가 혼탁해 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필자가 어린시절 ..... 미국을 세계경찰국가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20세기의 권총에 해당하는 문명의 도구가

휴대폰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스마트폰의 정보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죠.



그리고.....사회복지나 소득분배는 이제 자본주의의 보완해야할 필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양극화가 한계에 이르러 보완해야 할 여지가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진정 글로벌시대에의 지구촌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고, 공존공생의 생존법칙으로

전쟁이나 범죄가 없는 글로벌 시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작금의 시대는 세계질서의 재편 구도선상에 놓여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 나라와 나라간에 인터넷이나 개인휴대폰의 정보통신과 연관한 국제법도 UN(유엔)차원에서 확립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