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라고 부르기 뭐해서 존재라고 칭합니다 더한 표현 쓰겠는데 여기는 그래도 예의 좀 갖춰야 하는 거 같아서요)

한국에서 자칭 보수 라는 존재들은

돈과 이익에 환장한 집단 이라고 보면 되는...

그리고 자기네들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성취한 거라고 늘 주장 합니다

가난한 사람 힘 없는 사람들 경멸하는 시선이구요

그래서 인가요?
그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잘 적응해 갑니다
바로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합니다

출산이 놀랍게도 경제적 계층계급과 일치하는 식으로 아이들이 태어난다더군요
@@

자신들이 경멸하던 그들이 사라져 가고 있으니
나머지 존재들은 알아서 잘 살겠죠? 뭐...

알빠노 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