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네요
가해자는 평소 스스럼 없이...
누구도 나 못 건드린다고 하고 다녔다고 하니...
대체 얼마나 검사 판사 집단이 썪어빠진 집단인지 알겠다는...
대체 말도 안되는 전관예우라는 말도 안되는 법조비리를 말 하는 용어 자체가 있다는 것도 그렇구요
이게 법조비리지 전직인 사람 예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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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검사인 고교 동기 놈... 제가 영원히 안 보기로 한 인간 하나 있습니다
지금도 검사...
뭐 더 할 말 자체가 없고...
그냥 저 놈이 저렇구나 싶었는데
조직 자체가 썪어빠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해괴한 짓들을 벌이고 살았을까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