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56

그런데 인적성 검사의 기초인재유형검사에는 지원자의 정치성향을 묻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랜드와 지원자들에 따르면 기초인재유형검사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질문과 더불어 "국가에서 우선시해야 할 것은 성장보다 분배다", "여성공무원 할당제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다" 등에 대해 '찬반'을 대답해야 하는 질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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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 팔아 큰 대표적인 기업들 중에 한 곳 이랜드...

악질적인 기업인 거야 옛날부터 유명했지만 이렇게 다시 한 번 언론에 '뽀록'이 났습니다.

뻔한 답을 요구하는 저런 항목에 답을 하면서 구직자들은 얼마나 굴욕을 느꼈을 지...

하지만 저런 막장 기업이 현실에서는 자산규모 재계순위 61위의 중견기업이라는...

그리고 지금도 급성장하고 있는 중...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