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이 솜털처럼 부드럽게 보이네.

제가 귀여운가요 강아지가 귀여운가요?? @.@

솔직히 말해 넌 좀 징그럽지.

윤준현님은 엉뚱한매력이 잇네요 ㅋ

윤준현님을 댓글을 차단할수 없나요?^^

미쿡에서 미쿡식 유머를 배우셔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있네요. 준현님 ㅎ

교수님께서 징그럽다고 하셔서, 우연찮은기회에 윤준현님이 한겨레에 기고하신글을 인터넷검색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떡하니 상단에 윤준현님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더군요.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상식에 맞고 균형있는 글이더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한겨레지면에도 그 글들이 실려나왔던가요 ?? 제가 한겨레 구독하는데 못본듯해서 말이지요.

아~! 귀여우신듯 ㅎㅎㅎㅎ합니다.
강아지보다는 아니지만요 .

지면에 실리지 않습니다. 제 수준이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였잖습니까 ㅎㅎ;;; 밑에 댓글 잘못 읽으신 듯 합니다만 ^^;;

그리고 유학 나온 이후에는 이제는 잘해야 반년에 한 편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연구하느라 바빠서 그런 것 못하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이게 무슨 말씀인지 좀 알 것도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