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제학에 요즘 빠져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소통의 장에 저의 학부적 질문을 올리는 것이 합당할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저의 질문은 제목에 적힌대로 종가세에 관련해서입니다. 학부 교과서에서 종가세를 나타낼 때 공급자에게 세율t 만큼 부과할 때를 가정할 때 P=Q 일때 Ps=(1-t)Pd를 가정하여 (1-t)P=Q 로 공급곡선을 구하는 방식과 (1+t)Ps=Pd를 가정하여 P/(1+t)=Q로 공급곡선을 변환시키는 방식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방식들을 섞어 쓰던데 혹시 어떨 때 어느 방식을 사용하는 것인지 저에게 가르침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의 짧은 식견과 부족함으로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소통의 장에 저의 학부적 질문을 올리는 것이 합당할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저의 질문은 제목에 적힌대로 종가세에 관련해서입니다. 학부 교과서에서 종가세를 나타낼 때 공급자에게 세율t 만큼 부과할 때를 가정할 때 P=Q 일때 Ps=(1-t)Pd를 가정하여 (1-t)P=Q 로 공급곡선을 구하는 방식과 (1+t)Ps=Pd를 가정하여 P/(1+t)=Q로 공급곡선을 변환시키는 방식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방식들을 섞어 쓰던데 혹시 어떨 때 어느 방식을 사용하는 것인지 저에게 가르침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의 짧은 식견과 부족함으로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