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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4대강 수심, 6M의 비밀 2> 동영상 보세요.  [3]  
[공지] "4대강의 주인은 나다!" 죽어가는 생명들의 외침을 보세요.  [1]  
[공지]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려 주는 만화 보세요.  [1]  
13057 만기친람(萬機親覽)식의 국정운영은 바람직하지 않다 [5]   이준구 25/12/18 1697 86
13056 폰을 바꿨습니다 [4]   판다독 25/12/03 2137 60
13055 이별섭 씨, 게시판에 글 도배하지 말아주세요 [1]   이준구 25/12/03 1625 108
13054 다가올 위기의 방향: 공개 자료만으로 읽어보는 λ와 v의 지형 [1]   이별섭 25/12/03 864 103
13053 과거 금융위기들을 v_max(발산 방향) 관점에서 다시 읽기 이별섭 25/12/03 644 72
13052 발산의 기하학: λ_max, v_max는 금융 시스템에서 무엇을 말해주는가 이별섭 25/12/03 647 63
13051 버블의 정의와 제어 가능성 - λₘₐₓ로 다시 쓰는 경제학 이별섭 25/12/03 661 67
13050 경제 시스템은 ‘위상공간’을 가져야 한다 — 금융 제어이론의 새로운.. [1] 이별섭 25/12/02 753 65
13049 AI는 금융 시스템의 ‘상태변수’ 자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이별섭 25/12/02 610 69
13048 AI는 금융 불안정성의 제어를 가능하게 할 것인가 이별섭 25/12/02 625 62
13047 hi risk hi retun 맞는 거지 한국 경제 그간 매우 이상했던 독일잠수함 25/12/01 678 59
13046 제가 윤석렬 보다 더 악마 라고 생각하는 인물 [1]   독일잠수함 25/12/01 939 60
13045 금융불안정성의 역사적 반복: 사건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이별섭 25/12/01 705 70
13044 일종의 고해성사 [3]   개&#.. 25/11/27 1001 66
13043 교수님께 질문. 환율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1]   양종훈 25/11/26 1096 80
13042 금융 불안정성의 제어: 확장된 상태변수와 노드별 안정화 전략 제언 이별섭 25/11/25 724 68
13041 좌파 대통령들은 안 만나겠다는 윤석열 [2]   바람도리 25/11/21 1206 88
13040 금융 불안정성의 본질 및 제어 방안 제언 (2025. 11. 21. 수정, 2025. 11. ..   이별섭 25/11/20 1035 75
13039 JGB 수익률 급등 (2025. 11. 20. 내용 추가)   이별섭 25/11/19 940 86
13038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양종훈 25/11/19 1058 95
13037 옛 제자가 정성스럽게 보내준 팬레터 [2]   이준구 25/11/08 2387 130
13036 육사 출신들 육군 사이즈 믿고 덩치 믿고 집단 항명 하는 지금   독일잠수함 25/11/07 1203 95
13035 한국 역사상 최고 악녀 둘이 동 시기에 나타나서 ... [1]   독일잠수함 25/11/07 1383 96
13034 "금요일엔 수업 없어요" 대학가 주4일 체제, 모든 대학으로 확산 시켜야   파이팅. 25/11/07 1114 122
13033 정년연장, 다시 66살 할머니 교사 시절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파이팅. 25/11/07 1177 89
13032 대학교수 사회에서 입 봉하고 있을 사안 [2]   독일잠수함 25/11/06 1381 101
13031 "똘똘한 한 채" 문제의 해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4]   이준구 25/11/05 3533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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