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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4대강 수심, 6M의 비밀 2> 동영상 보세요.  [3]  
[공지] "4대강의 주인은 나다!" 죽어가는 생명들의 외침을 보세요.  [1]  
[공지]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려 주는 만화 보세요.  [1]  
13044 일종의 고해성사 [1] 개&#.. 25/11/27 151 7
13043 교수님께 질문. 환율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1] 양종훈 25/11/26 286 29
13042 금융 불안정성의 제어: 확장된 상태변수와 노드별 안정화 전략 제언 이별섭 25/11/25 144 16
13041 좌파 대통령들은 안 만나겠다는 윤석열 [2] 바람도리 25/11/21 479 27
13040 금융 불안정성의 본질 및 제어 방안 제언 (2025. 11. 21. 수정, 2025. 11. .. 이별섭 25/11/20 437 25
13039 JGB 수익률 급등 (2025. 11. 20. 내용 추가) 이별섭 25/11/19 355 38
13038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 양종훈 25/11/19 430 45
13037 옛 제자가 정성스럽게 보내준 팬레터 [2]   이준구 25/11/08 1385 75
13036 육사 출신들 육군 사이즈 믿고 덩치 믿고 집단 항명 하는 지금 독일잠수함 25/11/07 634 50
13035 한국 역사상 최고 악녀 둘이 동 시기에 나타나서 ... [1] 독일잠수함 25/11/07 716 47
13034 "금요일엔 수업 없어요" 대학가 주4일 체제, 모든 대학으로 확산 시켜야 파이팅. 25/11/07 536 61
13033 정년연장, 다시 66살 할머니 교사 시절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파이팅. 25/11/07 597 43
13032 대학교수 사회에서 입 봉하고 있을 사안 [2] 독일잠수함 25/11/06 756 55
13031 "똘똘한 한 채" 문제의 해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4]   이준구 25/11/05 2638 68
13030 Fed의 QT 중단 이별섭 25/10/30 669 58
13029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제언 [1]   아이언맨 25/10/28 847 66
13028 한국 사회 연세 70 되신 고교 동창회도 아니고 반창회 모임 (펌) 독일잠수함 25/10/26 714 62
13027 군사 반란 직 간접 관련 인물들이 수사 기소 재판하고 있는 황당한 상황 [2]   독일잠수함 25/10/23 863 83
13026 The winner takes it all. ( ????? ) 선은규 25/10/22 799 65
13025 부동산 보유세 중과를 어떤 방식으로 실천에 옮기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5]   이준구 25/10/22 2617 76
13024 보유세만한게 있는가? [2]   애그 25/10/21 814 77
13023 산업재해 사망자 통계가 나왔습니다... [3]   양종훈 25/10/20 823 61
13022 내 인생 대부분은 내 능력이 아니라 주어진 배경 운으로 존재한다고 (펌)   독일잠수함 25/10/17 806 64
13021 흔히 알던 국가 돈 세금 가져다 쓰려면 각종 감시 장치로 힘들다는 속설 독일잠수함 25/10/15 738 66
13020 효용과 편익 [1]   이별섭 25/10/14 828 81
13019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 예시 오류 문의 [4]   신의바다 25/10/14 863 61
13018 9월 30일 방영 MBC PD 수첩 "녹조, 4대강을 넘다"도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6]   이준구 25/10/10 158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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