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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08:05    조회수 : 342    추천수 : 18
 글쓴이   동훈학생,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겨울 바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해운대에 갔습니다.


해운대는 여름이 절정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꽤 있었습니다.


아침 바다 풍경이 보고 싶어 늦잠의 유혹을 이겨내고 백사장으로 갔는데, 온화한 겨울 바다가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관광객 중 누군가가 과자를 뿌리자 마자 갈매기들이 달려드는 모습 입니다.


백사장을 걷는 내내 주변에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서 해운대가 많이 변했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즐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준구
(2018/12/29 14:23)

겨울 바다 사진 즐감했네.
요즈음 이 게시판의 분위기가 좀 꿀꿀했는데 자네 덕분에 약간이나마 화사해졌구만.

 
동훈학생,
(2018/12/29 19:20)

해운대에 5000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소고기 국밥집 골목이 있는데, 이번에 못 먹고 온게 무척 아쉽습니다.

가격대비 맛과 양이 역대 최고 였던 거 같습니다.

 
이준구
(2018/12/29 20:13)

난 부산 가면 돼지국밥 한 번 먹고 싶네.

 
동훈학생,
(2018/12/29 22:38)

부산의 한 유명 돼지국밥 집은 '국물에 첨가물(프리마) 을 넣을 경우 1억원 보상' 이라고 큼지막하게 써 붙였던데 그게 꽤나 손님을 끌었던 거 같습니다.

 
안병길
(2018/12/31 09:25)

해운대 좋지요. 저는 며칠 전 광안리 다녀왔어요.^^
https://blog.naver.com/clearsea80/221429901612

 
동훈학생,
(2019/01/01 09:33)

정말 아름다운 광안리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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