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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6:28    조회수 : 765    추천수 : 14
 글쓴이   Cer.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맨큐도 이런 말을 할 때가 있군요


There are times to worry about the growing government debt. This is not one of them.

Fiscal policymakers should focus not on aggregate demand but on social insurance. Financial planners tell people to have six months of living expenses in an emergency fund. Sadly, many people do not. Considering the difficulty of identifying the truly needy and the problems inherent in trying to do so, sending every American a $1000 check asap would be a good start. A payroll tax cut makes little sense in this circumstance, because it does nothing for those who can't work.

Externalities abound. Helping people over their current economic difficulties may keep more people at home, reducing the spread of the virus. In other words, there are efficiency as well as equity arguments for social insurance.

소득세 깎지 말고 모든 미국인한테 1천 달러 주자거나 사회적 보험은 평등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달성할 수 있다 등등.

경제학 배울 때 이 분이 보수 경제학자였던 걸로 배웠습니다.
크루그먼과 대척점에 있는 분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놀랐네요 ㄷㄷ..

 

이준구
(2020/03/16 17:24)

역설적이지만 기본소득 찬성하는 보수파 사람들 많아요.

 
nuguri
(2020/03/16 19:32)

대척점이라기엔 크루그먼과 맨큐 모두 neo-keynesian 아닌가요?

 
이준구
(2020/03/16 19:47)

이데올로기상으론 대척점 맞아요.
맨큐는 열렬한 공화당 지지자.
불평등분배의 옹호론자지요.

 
nuguri
(2020/03/16 19:52)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공화당 지지자가 큰 정부를 지향하는 새케인즈학파라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Cer.
(2020/03/16 22:13)

지금은 공화당 탈당했더군요. 트럼프당 다 됐다면서

 
독일잠수함
(2020/03/17 00:05)

굉장히 정치 관심 많고
정치인에 대해서도 많이 아신다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에 왜 관심이 있을지는 뻔히 좀 유추도 되긴 하지만서요

여기까지만 합니다

아 저 클베 아녀요 ㅎㅎ

 
푸른하늘
(2020/04/01 17:47)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거 아닐까요?? 소위 주류경제학은 최근 10년 주기로 찾아오는 다양한 위기를 단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 정도로 치부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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