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로그인
회원가입 | ID/PW찾기
Home > 게시판

2020/03/13 22:48    조회수 : 658    추천수 : 16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신자유주의 허구 망상을 가르쳐주는 팬데믹 이라는 상황...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83867&date=20200313&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심지어 사회유지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누진세 조차 거부하는 자유주의자들 많았는데...


신자유주의 종말 세상이길 바랍니다...


신자유주의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아직도 남아서 정치권서 설치는 한국 사회가 혐오 스럽긴 합니다... ㄷㄷㄷ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일베충도 극히 혐오스럽구요...


 

이준구
(2020/03/14 16:32)

이탈리아 언론과 국민은 그런 끔찍한 지경 만든 정부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같으면 '탄핵'이란 말이 골백 번 나오지 않았을까요?
돌아보면 우리가 확진자 천 명을 찍었을 때 이미 보수언론과 야당은 "방역망 대붕괴"니 뭐니 호들갑을 떨어대지 않았나요?
beatrice양 말에 따르면, 프랑스는 사망자 수가 우리를 넘어섰는데도 마크롱이 기자회견 나와 정부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니 국민이 박수 쳤다는군요.

 
Wooney
(2020/03/15 12:02)

요즘들어 온라인 댓글들이나 뉴스들을 보면..
살기 어려운 세상에 서로 돕고 살며 살진 못할 망정 남을 헐뜯는 그런 행태들이 정말 인생에 뭐가 좋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비판이랍시고 겉만 그럴싸한 허접한 논리와 가짜팩트로 남을 비난하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자라온 환경이나 성격에 하자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요새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런 나쁜 행태들이 관습적으로 자리 잡혀가는 이상 이젠 그런 행태에 대한 분노가 직접적으로 표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가짜뉴스와 비방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가볍게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이젠 무시하면 안될 정도로 문제가 커졌다고 봅니다.
한편 팩트와 빈틈없는 논리에 기반한 상호논쟁이 오가는 모습이 보이도록 언론들도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극적인 비방으로만 기사를 낼게 아니구요. (그럴 희망이 전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진짜 온라인 세상은 왜 이렇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드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이준구
(2020/03/15 13:15)

우리 언론에는 아예 기대를 접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아요.
요즈음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 열심히 퍼날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친구들 보면 자라온 환경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 주위를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지요.

 
푸른하늘
(2020/04/01 17:51)

우리 언론에는 아예 기대를 접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아요.--> 교수님 그렇지 않아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윗글 맨큐도 이런 말을 할 때가 있군요
아랫글 이태리 이거나 한국 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