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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16:10    조회수 : 631    추천수 : 17
 글쓴이   양종훈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경제가 어려운 이유. 기업하기 어려운 이유.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이 더욱 암울해진다고 합니다.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삼지만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순이익은 반토막에 빚은 훨씬 더 늘었다고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997704&sid1=101&date=20200503&ntype=RANKING

코로나 전부터 대기업 경영 ‘빨간불’…순익 ‘반토막’에 빚 늘었다

그 외에도 기업가정신지수라는 것이 1980년대 이후 절반으로 줄어든데다 대기업 비중 또한 7%에서 1%로 줄어든것을 근거로 한국은 기업하기 점점 어려워진다는 기사도 등장합니다.

https://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23,0003528183&oid=023&aid=0003528183&cid=&sid1=101&light=off&backUrl=

대기업 비중 37년만에 7%→1%, '기업하기 어려운 한국

물론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반기업 정서에 매몰된 정부규제에 있다는 주장 역시 빠지지 않습니다. 전경련과 경총은 이제라도 정부가 경직된 노동시장을 과감히 개혁하는 한편, 기업 규제를 최소화하고 법인세나 상속세 부담도 대폭 줄여줘야 한다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은 월소득 2백만원 이상인 근로자가 전년대비 4.1% 올라 66.8%로 늘었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 기타 각종 경제지표가 추락하는 것을 근거로 나라가 망한다고 주장하던 전문가들은 이 지표를 어떻게 해석할까요? 그런 전문가들을 대중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아무튼 이처럼 상반된 두 가지 통계를 미루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저임금 근로자 비율이 증가할수록 경제가 잘 성장하고 기업하기가 좋아지며, 취업이 쉬워지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위기는 저임금 근로자의 감소 때문이라고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Jeondori
(2020/05/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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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CNN에서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독일과 우리나라를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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