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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07:55    조회수 : 433    추천수 : 4
 글쓴이   TRobin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석유를 가져가면 돈을 준다고..?!



어제 5월 선물 유가 가격입니다.
10달러 이하로 내려가는가 싶더니 0달러를 뚫고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석유를 가져가면 돈을 주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수많은 변화와 경험 중 가장 희소한(......) 경험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누가 유가 선물이 마이너스가 될 줄 알았겠어요. -_-;

 

Mich
(2020/04/21 09:16)

저는 눈팅(...)하는, 미국 미시간에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주유소에서 기름가격이 1갤런(=3.8리터)에 $1.5(=약 1800원)정도 합니다. 정말 희소한 경험입니다.
.
그런데 차에 기름을 채울 일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이준구
(2020/04/21 16:43)

가까운 주변에서 코로나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Mich
(2020/04/22 01:36)

아 교수님, 제게 물으시는 것이지요?

제 가까운 주변에서는, 일단 한국인 중에는 없습니다. 다만 미국인들 중에서는 지인의 부모 형제 중에 걸렸다는 메일을 두어통 받았습니다. (그 중 의료진도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미시간 내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커서 디트로이트 인근 지역이 상황이 상당히 안좋고, 제가 있는 지역은 그래도 좀 나은 편입니다. 그리고 소셜디스턴싱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도도 높아져서, 이제는 주청사 앞에서 사람들이 총들고 나와 락다운을 풀라고 시위하는 실정입니다. (이게 한국 언론에도 보고되었더군요.)
아마 5월 초부터는 락다운을 단계적으로 풀지 않으려나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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