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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22:29    조회수 : 166    추천수 : 3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과거 전통 없는 현재는 없다는 거 다시 느낀 중국 질병관련...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001294619i&category=AA006&sns=y


중국에서 굉장히 다급하다고 느끼긴 한 거 같습니다

노골적으로
굉장히 무리인 정책을 지금 펼치고 있고

노심초사로 지내는 거 같기도 하구요

심지어 국가적 역량 자체를 걸고 지내는 거 같기도 하구요


하 제가 하고픈 말은

우한에 병원 이름을 지을 때

한의학의 시조라 불리는 사람 이름을 구태여 붙여가며
병마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원래
별로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뭔가 문제 생기면 항상 과거를 떠올려 보고
과거의 교훈이나

심지어 과거 어떤 미신적인 거 조차 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존재인 거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이란 존재는 강한척 하지만 나약한 존재라는...

중국에선 신화니 하는 거 금기시된다고 하던데 말이죠...
공산주의와 배치 된다고

한국식 드라마 못 만드는 이유 중에 하나도
그런 미신 신화 검열 덕이라고 하던데...

아니 과거 각종 사교 덕분에 나라 망했던 기억이 있어 그런다고 하는 말도 있는 거 같던데 말이죠

그럼에도
결국 신화 라고 하는 것에서

구심점을 찾아 병마를 이겨내려 하는 거 같네요

아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 몰라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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