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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00:19    조회수 : 152    추천수 : 4
 글쓴이   독일잠수함
 파일   첨부파일없음
 제목   조롱한다는 것...



https://namu.wiki/w/%EC%A1%B0%EB%A1%B1


조롱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게 다른 나라 에선 어떻게 표현되는지 모르겠네요

아 제가 의미한 바는
가진 거 없고
힘 없고
이름 없는

사람들이 언어유희로

저 @@ 잘 났네
돈 많네
유명하네

어쩌고 하면서 그러는 겁니다

잘나고 능력있고 돈 많고 배경 좋은 사람들이
당연히 많지야 않을테고,,,

이렇게 라도
평범인들은 자기 만족으로 살아가는,,,

조선 후기 마당극에서 양반들 조롱하는
그런 이야기...

우리 학창시절에 배운 거 이겠죠

저는 이렇게 조롱이란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사람 다치게
잘나고 돈 많고 능력있고
등등 한 사람들 조롱하는 거 아니라면

사회적으로 봤을 때 꽤 많이 긍정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조롱당한다는 것을 아니 실제 그런 존재들이 좀 자제 하거나
겸손해지거나 하려는 성향도 좀 생길 듯 하구요


그런데


조롱이 어느 시기가 넘으며

제가 생각한 이런 게 아니라는...

있는 사람들이 과시하며

없는 사람들 조롱하는 게 되버린 ㄷㄷㄷ
(제가 아는 것과 반대로 되버린)

적어도 제가 아는 조롱이란 개념이 아닌 겁니다

이건 사실 다른 문화권에서도 잘 못보는 상황인 거 같은데...

어느 시기 부터인가 제가 아는 세상 많은 논리나 법칙들이
전혀 안 통하는 세상이더군요 ㄷㄷㄷ

나 라는 1인칭 욕구가 모든 가치의 근원도 된 듯 하구요
나의 쾌락을 위해선 타인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너무 나간 이야기 인지 모르지만...

제가 보는 시각에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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